46억 원 집에서 광란의 파티’ 필 포든 소란에 경찰까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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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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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포든은 지난 27일 '마스터데이'를 맞아 집에 DJ까지 초대해 큰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결국 현지시간 20시 50분에 경찰이 출동했고 파티는 중단되었다.
주민들은 "원래는 조용한 동네인데 음악소리가 너무 컸다. 파티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포든은 파티를 하루 종일 했다."
포든은 고급주택가 체셔 빌리지에서 한화 약 46억짜리 맨션을 구입 후 어머니, 여자친구, 두 명의 자녀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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