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테일러, 월드컵 결승전 주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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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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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테일러는 폴란드 주심 마르치니아크와 함께 월드컵 결승을 맡을 후보중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심판 위원회 회장 콜리나는 앤서니 테일러의 게임 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그의 큰 팬이다.
그가 맡는다면 월드컵 역사상 4번째로 월드컵 결승을 보는 잉글랜드 주심이 된다.
브라질 주심 삼파이우 역시 후보에 있다.
앤서니 테일러는 크로아티아와 벨기에의 골없는 무승부, 한국과 가나의 경기를 맡았고, 이 경기에서 마지막 코너킥을 주지않고 끝낸것이 논란이 됐었다.
https://www.thesun.co.uk/sport/20754606/england-anthony-taylor-referee-world-cup-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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